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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카빙 카운터로테이션 영상을 보고 정체된 보드에 뭔가 뚤린 기분이 드는데용
힐턴에서 상당히 불안감이 느껴져요..
전향 타는 분들처럼 다리 피는? 느낌으로 힐턴 파야되는건지
에지를 더 천천히 박아야 되는건지 잘 모르겟어요..
천천히 박으려고 하면 경사 제 나름대론 쎈데서 연습중이라 이미 턴 크기자체가
균형안맞게 너무 커질거 같고 ...
힐턴에서 상당히 불안감이 느껴져요..
전향 타는 분들처럼 다리 피는? 느낌으로 힐턴 파야되는건지
에지를 더 천천히 박아야 되는건지 잘 모르겟어요..
천천히 박으려고 하면 경사 제 나름대론 쎈데서 연습중이라 이미 턴 크기자체가
균형안맞게 너무 커질거 같고 ...
전 카시스타일 덕스탠이고 전경축입니다.(21 -6도 탑니다.) 전향타시는분은 일본식라이딩이고 후경축입니다.
제 경우 힐턴에서 시선 상당히 중요합니다. 데크가 진행한만큼 시선이 않따라가주면 백프로 터지고
시선이 먼저 진행되고 데크가 따라오면 턴이 이쁘게 나오고 토턴도 균형있게 나옵니다.
단지 다리를 피고 굽히는걸로 단정짓지마시고 이것저것시도해보세요.
시선을 좀더 빨리가져가 보기도 하고 뒷다리를 더 당겨보시기도하시고
이전 리키님이 말씀하신 덕스탠스의 부츠안에서 발의 움직임편에서 데크에 프레스를 주기위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라하신것처럼 여러가지를 해보면서 데크에 하중을 좀더 많이 줄수있게 연습하시면 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다리를 피던 굽히던
힐턴에서 안정감 가져가려면 데크위에 무게중심이 올라가있으면 됩니다.
거기에 중심을 맞추고 여러 스타일로 한번 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