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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 6년걸쳐 데크를 총 정리를 하자면 첫데크 니데커메가나이트158 첫데크 시작으로 너나나도 다들 해머를 타시길래 해머 첫구매 데페ti 157 구입하여 2년넘게 강습도 받아보고 연습도 많이 해밨지만 너무나 어려운 데크였습니다. 항상 데페ti를 타면 체력도 딸리고 즐기는 느낌보단 훈련하는 느낌이 들어 작년에 프리로 넘어가자 해서 요넥스 스무스158 구입하여 작년에 재밌게 잘 탓습니다. 하지만 프리데크다보니 날새우는 정도라던지 설질에 영향을 받는건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게 잘탓습니다.
이게 사람욕심이란게 끝도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1920년에는 초심으로 해머를 다시 입문하려고 노빌레n8 / 도넥햄클라인 두데크중 고민끝에 도넥햄클라인을 결정했습니다.
우선 제 신체조건은 키 174 몸무게 70초반 발사이즈 260(트라이던트) 바인딩 플럭스xf(s)입니다.
도넥커스텀예정은
사이즈 : 158-160
플렉스 : 노멀
허리폭 : 256
레디우스1 : 8m
레디우스2 : 10m
스탠스 : 54
제가 타는 성향은 말아타는거 좋아합니다. 미틀턴 좋아합니다.
커스텀 잘하는건지(사이즈는 몇으로 해야할지좀) 괴수분님들 알려주세요^^.
허리폭을 좀 줄이시는건 어떨까요~?
원하는 성향의 라이딩을 하실수있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