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급의 설질을 사실 기대하긴 어려울 듯하고요 ㅠㅠ (이게 아픈현실입니다만...)

비슷한 거리는 사할린 정도 아닐까요?

카작은 꽤 멀더라고요 ㅎ 

올해는 포기하고 강원도 원정으러 변경했네요 ㅎㅎ

침블락도..비행시간이 길지....종합적으로 걸리는 시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사할린도 있고, 

일본은 가깝고, 설질 좋아서 가는데...쫌 아쉽긴하죠..

중국 스키장들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리프트에 히터도 나와요.....

좀 알아보시면 괜찮은곳이 꽤 있습니다.

그냥 하루 더 쓰더라도 저라면 알프스로....

개인이 플랜짜서 다녀오면 가격면에서도 괜찮을거에요.

일본 아닌 가까운 지역이라면,

러시아 사할린

중국

이렇게가 제일 근접하네요.

카자흐스탄도 넣어 두시고 같이 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거리있고 비행시간이 좀 됩니다만.

시차가 거의 없어서 보드 탈때의 시차및 체력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것 같네요.

사할린은 공항에서도 이동거리가깝구요.

중국의 경우는

공항에서 스키장까지의 이동거리및 시간을 꽤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일본의 경우도 그렇네요.)

매년 Feelyou 캠프를 진행하면서

일본,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캐나다 를 다니며 갖고 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쪽지는 확인이 좀 늦을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duckhwa7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