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어스타운(예지실업)의 부채비율이 4,000%가 넘고 있는 상태라서 수익대비 이자율을 따라잡지 못하고 계속 자본감식 중입니다. 그동안 이랜드월드에서 자본을 차입해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시그널은 이랜드리테일의 재무건정성 및 자본확보는 몇년간의 구조조정을 통해 상당히 안정적이 되였으며, 이랜드파크에 새로운 인사 및 600억가량의 유상증자 등을 통해서 베어스타운의 문제를 해결하고자(절대 쉽지않겠지만) 하는 소식입니다.
즉,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당장은 먼가 획기적으로 변화가 오기는 힘들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