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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백과 데크 평행은 기본입니다. 바인딩 회사에서도 권장이 아니라 꼭 최대한 평행으로 (SHOULD BE) 해라고 바인딩 메뉴얼에 나옵니다.
카빙을 하거나 턴닝할때 엣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 전달될때의 힘의 작용이 보드로 퍼질때 아무래도 평행일떄랑 기울어졌을떄랑 틀리겠죠. 미세하지만..암튼 그렇습니다.
2,3,4,번은 비슷한 질문이니 하나로 답하겠습니다.
일단 하이백을 세울수록 프리스타일에 적합하다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하이백을 낮추면 카빙을 깊숙히 박는데 더 도움되겠죠?
그런데 중요한건 하이백과 부츠의 밀착입니다. 밀착 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은 부츠마다 기울기가 틀립니다. 프리스타일 보드 부츠는 하이백을 세워야 부츠와 하이백 유격이 보통 없습니다.
반대로 라이딩 부츠는 하이백을 낮추어야 유격이 보통 없습니다.
본인 부츠에 맞게 하이백을 포워드린을 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이백 조정하는 포워드린 부분과 힐컵은 붙어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백과 힐컵은 최대한 밀착 되어있는게 좋겠죠. 하지만 그건 브랜드 모델이 나올떄 이미 조절 한계점 안에서 테스트된 것이기 때문에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2. 린은 부츠와의 유격이 없도록 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3. 하이백과 바인딩 힐부분을 유격을 준다는게 어떤 말이죠?
4. 중요한 질문은 본인 스타일과 알고 있는 지식과 몸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