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교본에는 어깨 닫고 열고는 있어도 골반 닺고 열고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라도 어깨에 자동으로 따라간다 생각이드는데요. 시선 목 어깨 골반 순으로요 이게 일본측 주장인지 카시 주장인지 궁금하네요 우선 순위 상대적으로 낮은 부위 일순위로 집중하면 스트레스만 심하지 않을까해서요
아무래도 이과 갬성으론 검증되지 않던가, 검증된 것에 반하는 라이딩이 효율과 효과를 따져서 불리하거나 비효율 적인데도 굳이 내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라이딩 하는게 이해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게 틀려먹었다고 차별보단 구별로 저럴수도 있군아 하는것도 좀 다양성?도 열리고 추후 발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골반의 열림의 질문엔 그냥...영상링크로 대체할게요. 판단은 또 각자 알아서...
https://youtu.be/q_Y96HmNu5g
또 골반 얘기 하시네요 ㅎㅎ 알이 먼저냐 닭이먼저냐 뭐가 중합니까. 일전부터 미국 찾으시는데 문화적 사대주의가 심하신듯.. CASI에서도 Lower Body Rotation 으로 골반 이하 하체를 회전하는 커리큘럼으로 바뀐지 한참 됐습니다. 본인글 모니터링을 하시는건지 답글도 안다셔서 모르겠지만 좀 많이 답답해서 의미없지만 답글을 달아봅니다.
저렇게도 타지고~
각자 추구하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