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하자인데 개선가능성 없음

카본재질 상판이나 약한상판은 크랙도 갑니다

그래서 플럭스를 안쓰게된 큰이유.........가 되었죠

플럭스 바인딩은 일본 브랜드 입니다.

상대적으로 몸무게가 덜나가는 일본인 신체 스펙과 폭신한 파우더가 대부분인 일본 설질에

맞춰서 나왔는데.....그에 대한 특징은 베이스 플레이트에 댐프닝이 없습니다.

반응성이 좋아서 인기가 많지만,그 때문에 데크도 많이 뽀개 집니다.

지난 시즌 고객 두분이 데크가 부러져서 클레임을 걸었는데 그게 다 플럭스 바인딩의

베이스 플레이트 각도에 맞춰 뽀개졌드라구요.

누구나 칼럼에 보시면 제가 쓴 칼럼이있습니다. 찍힘 현상을 최소화 하는 방안 입니다.

장비를 교체하실꺼 아니라면 칸드를 깔아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음...전 xv에 타입알 몇년째 쓰는데 상판 특성상 눌림만 생기더군요 그건 아마....

제가 파우칸토 를 해줘서 일겁니다. 플럭스가 칸트가 없어서 그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오래전에 일본에서 샀었던 파우칸트..   

뒤에 2장. 앞에 한장 깔아줬는데 그래서 아마 걔가 충격흡수를 해줬나 봅니다. 어차피 말이 좋아 파우칸트지

우레탄? 고무라서 

지금은 산다면 라이트한 더비 같은걸 해주면 좋겠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개츠비님글도 다시 정주행해보고~

결국 플럭스의 고질적문제~칸트같은걸 부착해야겠습니다~~다시한번 답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