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그래도 애쉬버리가 좀더 인지도 있는거라 

좀 알아 보고 잇는데...스트랩이 좀 촌스럽지만 렌즈자체는 괜찮은거 있더라구요~ 

D1은 너무 제스타일은 아니어서...아이엑스나인도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고글의 좁은 시야각 때문도 있지만 

눈비오거나 너무 추운날 아니면 거의 안쓰게 되더라구요~ 

네~ 물론이죠~ 고글은 항상 써야 맞죠~ 

혼보딩하면 저도 대부분은 착용합니다. 중간에 멈추는거 없이 계속 타고 내려오니깐요~ 

근데 거의다 친구들이랑 가서 조금타다 멈추고를 계속 반복하다 보니 잘 쓰지 않게 됐네요  

그리고 제것은 아니지만 PXV나 NFX2도 사용은 해봤습니다. 지금 고글보다야 시야각이 확실히 좋습니다만, 

흠...뭐랄까요;;; 고글을 안써버릇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고글 자체가 좀 불편한 느낌이었어요~ㅋ 

이월 고글을 좀 노려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정확한 상품명까지...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브랜드만 알려주면 사실 제품을 잘 볼줄 몰라 가서 또 엄청 비교하고 알아보고 했을텐데..ㅋ 

그래도 약간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좋겠죠?

아..오클리..ㅋㅋㅋ

저도 플덱 장바구니에 담아 놓기만 몇번하고 결국 못샀는데..ㅋ 

퀵플러스도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저도

추운날 눈시려서 눈물나거나 눈 내릴때는 무조건 씁니다. 

혼자 타러가면 야간에 그래도 거의 쓰긴 하는데 친구들이랑 가면 혼자서 온전히 내려오지 못해서요 ㅋㅋ

대부분 못타는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알려주거나 조금 봐주거나 하다보니 거의 안쓰게 되네요~

그리고 주야겸용이라는데 느낌이 "주간전용인데 야간에도 쓰면 쓸쑤 있어~" 뭐 이런 느낌의 고글이에요 ㅋㅋ

그래서 좀 그런것 같아요 

네~ 위 댓글에도 썼는데~ 저도 혼자 타러가면 무조건 씁니다. 

다만 혼자 타는 경우가 시즌이 1~2번 있을까 말까고 친구들이랑 타면 진자 몇턴하고 멈추다 보니 

안쓰게 되더라구요~ 지금 겸용 쓰고 있는데 사실 시야각 보단 선명도(?)가 좀 떨어져서 불편한 것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좀 불편해서 교체하려구요~ ㅠ 

저는 클리어보다도 야간용 투명 노란색이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야간에 그늘진 곳도 진짜 잘보입니다. 겸용보다 주간 따로 야간 따로 렌즈 진짜 추천 드립니다 ㅠ

맞아요~ 겸용은 진짜 좋은거 아니면 별로인것 같아요~ 

렌즈 탈착가능한 제품을 우선 좀 고르고 말씀하신 렌즈 구입도 고려해봐야 겠어요~ 

전 90%는 야간에 타니....

플덱은 몇번 빌려서 써봤습니다. 네!! 좋긴 좋더라구요~ 

가격 만큼의 성능이 짱짱했습니다만, 그때는 제가 총알이 부족할때라~ 

부득이 7만원짜리 살로몬으로..ㅠㅠ 

지금도 총알 문제보단 그냥 한시즌에 진짜~ 몇번 안써서 적당히 시야 괜찮은걸로 사려구요 

익숙해지면 나중에 좋은거 하나 사죠~ㅋ 

IX3 Pro 너무 이쁜데~ 

타러 가는것도 타는것도 몇번 못가서~ (작년에 시즌권 사고 5번 밖에 못갔다는..ㅠㅠ) 

10만원 중후반까지도 필요할까 싶어서 그냥 저렴한 것 좀 보고 있습니다. 

이번시즌도 사실 몇번 못갈것 같은데~ 지금 쓰고있는 살로몬꺼는 여동생주고 저는 새로 사려구요 

익숙해지고 그러면 좋은거 하나 사죠~ 아이엑스나인 어떤것 쓰셔요? 

아..그런가요?? 그나마 애쉬버리로 맘 굳혔는데..ㅋㅋ 

총알은 문제 없습니다...사실 그냥 제가 스키장 가는 횟수와 가서도 그나마 제대로 못타는데 

굳이 비싼 고글이 필요할까 싶어 저렴한걸로 찾는것일뿐이죠..

전시즌에 시즌권 사놓고도 5번밖에 못갔어요...그나마도 가서 몇번 타지도 못하고... 

이번시즌도 뭐 비슷할것 같아서...그냥 이런저런 이유가 좀 있네요 ㅠ

렌즈=오클리 또는 스미스 라는 얘기는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ㅋ 드래곤이면 역시 PXV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