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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딱 맞는거 사도 좋지만 그게 내맘대로 안되니까 항상 엉뚱한거 사긴하는데.....(총알부족도 있지만 딱히 매리트를 못느껴서)
모든 데크가 나름의 성능이 있어서 비슷한거 사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나 연식 좀 있으면 가격적인 매리트도 있고요.
보통 시즌시작하면 같이 타는 사람들이랑 데크 바꿔가며 타보는데, 대충 싼맛에 산 내 twfd는 시막과 데페에 안밀리는 성능^^
거기다가 오히려 특정 라이딩때는 7년전에 샀던 라이딩 명기가 해머보다 좋을때도 있고~~
대충막데크 사시지마시고 오피셜 이런거 연식 오래된 것도 탈려면 멋지게 타진다는 사실~~ 몸뚱이가 항상 문제라서...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ie_data&document_srl=47377898
몸치 꼴뚜기긴한데, 데크가 12/13 바인딩이 살로몬 리듬입니다. 한번씩 슬턴해야되서 세컨덱으로 처박아두는건데 저런 조합도 잘타는 분은 날라댕기실듯.
유사한거 아무거나 조금싸게사서 타다가 맘에드는 매물나오면 사고 전에꺼는 팔거나 세컨덱 하는 선택지도~
음~~ 저와 같은 고민을......맘 편한건 2번인데,
아~~ 어렵다..그러다 괜찮은 매물마오면 가슴 아프고 ㅠㅠ
이월로 쏙 맘에드는게 없으시면 기달리시죠. 그리고 맘에있으신 데크는 선택지를 조금 넓히시는것도 방법 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