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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키 172에 몸무게 85 발크기 290 k2 쓰락...입니다.
올라운드 데크만 탔구요...이번에 전향으로 가고싶어서 데크를 알아보고있는데 발이 너무 커서..고민이네요
지금도 카빙을 잘하지는 못합니다..조만 데크를 세우면 힐턴에서 붓아웃나서 ㅎㄷㄷ 합니다.
과연 헤머데크는 어떤걸 타야할까요
159에 허리 270 도넥.을 구할수는 있는데...과연 붓아웃이 안날까요?
아니면 허리 250짜리 중고 데크에 더비를 올려서 타는게 나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측 확인이 필요 제가 280에서 실측 260 나옴
지금 260 신고있어요 전투화280
지금 260 신고있어요 전투화280
발사이즈 290입니다.
데크허리 265 + 더비 + 바인딩각도 42/30 + 쓰락 285 사용중입니다.
크게 붓아웃 못느끼고 탑니다.
159에 허리 270을 구할 수 있다면... 가성비 있게 구할 수 있다면...
그걸로 연습하시고, 거기서 붓아웃이 느껴지면 더비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허리 250짜리는 바인딩아웃이 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데크를 구하더라도
반드시 허리 사이즈 265이상을 추천하고,
붓아웃 해방되려면 더비가 가장 빠르고 손쉬운 방법입니다.
참고하시고 더 물어보실께 있으면 물어보세요~~
이런건 경험자가 말해줘야지 이정도면 못쓴다 다
뇌피셜 입니다.
제조사 양산데크들은 거의 허리사이즈 260이 최대치
입니다. 260 허리에 맞춰서 스탠스 넓이는
데크 중심으로 제조사 권장 넓이로 셋팅하시고
더비 올리시고 42/30 셋팅하시면 무리없이 사용 가능해요.
도넥 허리 270 이런 커스텀들 추천 많이 하시는데
양산데크에서 데크허리 그렇게 크게 안만드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안만드는 것일겁니다.
거기다 실제로 허리 270이상 커스텀된 데크보면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다른 데크들하고 이질감이 느껴질정도로
다르게 생겼습니다.
단 붓아웃은 걱정 안해도 토스트랩(빨래판)이 씹혀서
꺽여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길겁니다. 그렇기에 바인딩은
플럭스와 같이 스트랩 가드(?)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댓글쓴이의 조건은 189/82/290-300(보드부츠 사이즈)
입니다.
뇌피셜 입니다.
제조사 양산데크들은 거의 허리사이즈 260이 최대치
입니다. 260 허리에 맞춰서 스탠스 넓이는
데크 중심으로 제조사 권장 넓이로 셋팅하시고
더비 올리시고 42/30 셋팅하시면 무리없이 사용 가능해요.
도넥 허리 270 이런 커스텀들 추천 많이 하시는데
양산데크에서 데크허리 그렇게 크게 안만드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안만드는 것일겁니다.
거기다 실제로 허리 270이상 커스텀된 데크보면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다른 데크들하고 이질감이 느껴질정도로
다르게 생겼습니다.
단 붓아웃은 걱정 안해도 토스트랩(빨래판)이 씹혀서
꺽여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길겁니다. 그렇기에 바인딩은
플럭스와 같이 스트랩 가드(?)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댓글쓴이의 조건은 189/82/290-300(보드부츠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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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 더비 해도 힘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