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탄지 한 4~5년된것같은데
장비가 좀 바뀐것 같아요..
제가 정확하게 설명드릴수있는건..
저는 마지막으로탄건 네버썸머 프로토였어요..
그때도 타입2였던것 같은데..
분명 그때까지는 와이드가 아니었는데 이젠 뭐 종류가 더 많아졌더라구요
뭔 프로토 신디모시긴지..
보니 그건 와이드더라구요.
전 라이딩.트릭하면서 파크로 들어가서 킥타고 나오고
다시 라이딩하고 트릭하거든요.
근데 요즘 장비 폼이 좀 바뀐거같아서요..
왜 노즈테일이 해머처럼 생긴건지..
제가 마지막 탓던게아마
011플랫스핀타다가
16/17 넵썸프로토에 플럭스ds 였어요..
당시 프로토 플렉스가 5정도 였던것 같은데
요즘나온거보니 플렉스는 6인데 하이브리드캠버로바뀌었더라구요.
이게 요즘 장비 유행인건지..
제가 시대에 뒤떨어져 구식장비를 찾는거인지
요즘 장비들 흐름좀 누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전 그리고.. 데크탄성을 이용하는 기술을 좋아해서
전보다 좀더 단단했으면 하는데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2에 69키로나오구요..
전에는 60키로였는데 아파서 많이먹다보니 쪗네요..
세팅은 011은 152 넵썸은 155 스탠스는 54~56
바인딩은 15 -9, 15-12, 12-12
이런식으로 셋팅했었는데요
요즘 세팅도 궁금합니다..
질문에앞서 잡설이 많은것 같아 질문에 요지를 파악하기 힘든것같네요ㅠ
쉐입이 해머처럼 사각 비스무리하게 나온것들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스펙을 봐야 알겠지만 미적 설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워낙 쉐입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요 사각뭉특하다면 거의 해머일거같긴하지만요
올라운드 데크로 하이브리드 캠버가 많이 나오고 있고 2000년대 알고 있던 엘란이나 심스 등등 많은 회사들이 합병되고 이름이 바뀌고 분할되고 해서 그렇지 네이버에 스노우보드 샵 관련 검색해보시면 요즘 브랜드는 다 나올겁니다
스탠스 세팅은 사실 정해진것은 아니니 다양한 스탠스들이 있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011 넵썸을 가지고 계신것으로 보아 해당 제품들 다시 구매하셔도 무방할거같습니다 제품설명은 각 회사 카달로그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