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1.03.02 13:16:08 *.7.231.241
2021.03.02 14:03:20 *.180.111.190
주차 가능한 곳이 길가 관리사무실 앞이라 몰래 들어가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굳이 그러면서 들어갈 이유도 없고요
2021.03.02 15:53:48 *.148.174.173
정보 감사 합니다.
이젠 뭔가 관리하는듯 한 분위기로 바뀌었군요..
최대로 눈이 많은 지역이라 생각해 보았는데 반기지 않는다면 갈 이유가 없죠.
2021.03.03 05:05:25 *.151.88.153
가을즈음에 진부령 넘을 일이 있어서,,,지나는길에 알프스에서 사진이나 한방 박고 가야지했으나,,,,
찍고 간게 아닌지라,,, 이정표나 뭔가 보이겠지 하고 생각없이 지나다보니,,, 코빼기도 못보고 지나쳐 버렸었네요...허허..
알프스를 누군가 사서 리뉴얼하면 참 좋겠는데 말이지유...
제 예전 꿈중 하나가 알프스 같은 죽은 스키장을 사서 보드전용리조트로 만드는 겁니다.....
장비 바꾸기도 허덕이는 놈이.....너무 큰꿈이쥬.....허허허
당시에 안에들어가서 산책 삼아 걷고잇으니 관리인이 한번 나가라고 경고를 주고 (나갓어야하는데 곰돌라까지만 가야지 하고좀더 잇으니..) 나가라고 윽박 지르군요.. 부디 인걸리고 잘타길 수 있다면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