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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셀 중고장터에서 저렴하게 파시는 분이 계셔서 구입했는데 의견들이 어렵다는 분이 많으셔서 걱정이 조금 드네요
지금까지 탄 판때기는 알파인 오가사카 프로 162 시막mg160을 탔는데 시막mg 무겁다는 단점외에는 재미있게 잘 타고 있습니다.
170에 62인데 스펙상 많이 길긴 하지만 레디우스 긴 데크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부츠는 라이드 트라이던트와 바인딩은 플럭스 xv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와 비슷한 신체스팩에 타보신본 의견부탁드립니다. 실력이 미천하고 쫄보라 많이 긴장 하고 있습니다 .
몇년뒤면 50대로 접어들어 체력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한번 타보자는 생각에 구입했네요.
시즌이 끝나서 내년에 타봐야 할것 같아 여러분들에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