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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페 우드 146 탔었는데
왜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오가사카fc 154 가 더 재밌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오가사카fc를 구입할까 고민이긴한데, fc말고 비슷한 데크가 있을까요??
보드알못에게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라이딩만 하는데요. 오가fc를 대체 할 수 있는 모델은 없는듯 합니다. 데크가 가진 성향이 굉장히 뚜렷하면서도 은근 올라운드 입니다. 특히 쉐입과 셋백이 주는 라이딩은 해머가 주는 매력과는 또 다른차원입니다.
옛날에 단한장의 데크를 남긴다면 살로몬 오피셜을 남긴다고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지금의 오가fc가 저에겐 그런 데크입니다.
그정도 셋백 들어 가 있는데 그정도 플렉스인 데크는...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