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
"벌어졌다"보다는 "엣지가 없다"
라이딩시 접촉면은 아니지만...저 벌어진 부분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면 우드가 상할 듯 하니 에폭시 작업 하셔야할 듯.
아래 사진.
어떤 상황에서 탔기에 베이스에 저런 상처가?
트리런 백컨트리를 했나?
적설 10센티 뒷산에서 내려왔나?
한 시즌 왕초보 연습용으로 막굴릴 용도면 그냥 타셔도 될 듯 하나...상태가 폐급이긴 함.
(중고구입...어려워요.장비 종류도 많고.일정수준의 경험 지식이 필요합니다...여차하면 호구.
과장해서 중나 보드의 반은 폐급이거나 폭리가격)
그럴때...연식 상태 무시 막장비 세트가 15이내...이런 식으로 하시면 좋은데...
거의 렌탈샵에서 사용되는 장비 수준같네요 베이스가 저렇게 긁히는 경우는 차에 올리고 내릴때 다른 장비나 스키등에 긁혀서 나는 경우도 많구요. 노즈 엣지가 없는 사실상 설면에 접촉되는게 아니라 제조사에서 단가를 낮추려고 그 부분에 엣지를 안 넣는 제품도 더러 있습니다... 제조사도 찾기힘든 저가 제품에서요... 베이스가 죽어버리면 왁싱을 해도 왁스가 침투 안하는 경우도 있어요 일단 구매하신거니 엣징 왁싱 등 연습용으로 당당하게 쓰시고 나중에 판매보다는 기념품 소장이나 버리시는게
"벌어졌다"보다는 "엣지가 없다"
라이딩시 접촉면은 아니지만...저 벌어진 부분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면 우드가 상할 듯 하니 에폭시 작업 하셔야할 듯.
아래 사진.
어떤 상황에서 탔기에 베이스에 저런 상처가?
트리런 백컨트리를 했나?
적설 10센티 뒷산에서 내려왔나?
한 시즌 왕초보 연습용으로 막굴릴 용도면 그냥 타셔도 될 듯 하나...상태가 폐급이긴 함.
(중고구입...어려워요.장비 종류도 많고.일정수준의 경험 지식이 필요합니다...여차하면 호구.
과장해서 중나 보드의 반은 폐급이거나 폭리가격)
그럴때...연식 상태 무시 막장비 세트가 15이내...이런 식으로 하시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