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리플에 데크를 압축팩에 넣고 청소기로 공기 뺀 담에.. 보관하라는 리플을 본 것 같은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그리고 시즌 동안에 부츠를 락커에 보관하고 다녀도 되나요? 잘 마르지 않을 것 같은데....

괜찮다면... 락커에 보관하는 노하우 좀 알려 주세요...

만약 추천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매번 부츠를 갖고 다니면서 집에서 말려야 한다는 말인데..

집에서는 부츠를 어떻게 말려요? 그냥 방에다 부츠 놔두면 돼요?

차가 없으니.. 차에서 히터로 말리는 방법은 pass 요~ ^^;

마지막으로... 다음주에 보드 풀세트로 구입할 생각인데요...

5월이나~6월 쯤에.. 실내스키장 다니면서 보드 연습할 계획이거든요~

그럼... 보드 구입 후 바인딩이 셋팅되어 있는 상태 그대로 두었다가... 실내스키장 다녀도 되나요?

아님... 바인딩 풀었다가.. 실내스키장 다닐 때 다시 셋팅해야 하나요??

장비 셋팅하는 방법을 아예 몰라서... 그냥 두었다가 그대로 갖고 다니려고 하는데...

2~3달 동안 사용 안하는데.. 셋팅해 두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