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예판 할인가가 안정해져있다는 글을 봤는데 ...

오늘 보니 제가 예판한 그 샾이네요 ;;; ;; ;; ; ; 

오래전 ? 예판 떠있길래 아무생각없이 예판 예약금 그냥 입금하고 샾에 

언제쯤 들어오나 해서 기다리다 오늘 전화해봤는데 

아직 안들어 왔고!!!! 

언제 들어올지 모르고 !!! 

들어오기 일주일 전에 소식 오면 문자 드릴거고!!! 

그일주일이 언제일지는 모르고 !!! 

예기듣고 참,.. 갑갑하구만 .. 

아!!!  할인율이 얼마였지 ? 

갑자기 생각 나서 물어보니 예판 할인율이 아직 정해진게 없다고 ..... 

얼마전 여기 문답에서 그글 보고 

뭐 그런샾이 다있어 그런데서 왜사 호구여 ? 

했는데 그게 여기였구나 .... 

그로고보니 ... 바로 내가 호구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한 하루입니다 ㅜㅜ 

예림이 그 예판 봐바 !! 

할인율  없어 ? 

패건들지마러 통장잔고 날아가 붕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다쓰고 보니 여기가 문답게시판이구나 ~~~~ 

이러니 호갱 당하지 ㅜㅜ

다들 탑승 하겠죠 ? <물음표 있음 ..... 고로 문답게시판이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