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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 파손 되었는데요.. 100% 상대방 과실입니다. 위치는 레귤러로 탔을때 오른쪽 바인딩 발뒤꿈치 부근입니다.
말 들어보니 트릭시 한번 파손당한부위는 수리해도 또 벌어져 눈이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레귤러로 탔을때는 상관이
없는데 구피로 탔을때는 진행 방향에 틈이 생기게 된 경우입니다.. 이 경우 수리해도 나중에 다시 벌어지면 벌어지는
틈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보드를 주고 수리를 받아야될까요?? 대충 방향은
레귤러로 탔을때 오른쪽 바인딩 대각선 뒤쪽입니다
구피로 타면 오른쪽 바인딩 대각선 오른쪽 방향이고 틈은 5센치 정도 벌어졌습니다. 산지 한달된 데크고
가격도 고가라서.. 어찌해야될까요?
사진 올려보세요
A/S 받고 영수증 대로 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