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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크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첨음엔 보드 시작할때 캐나디에서 버튼의 커스텀 플라잉V 중고로 타다 귀국하면서 다시 팔고
중고 캐피타 슈퍼노바로 바꿨는데 너무 둘이 차이가 크더라구요.
플라잉 V가 팝같은거나 턴할때 컨트롤 하기는 좋은데 둔덕같은 곳에서 너무 휘청거리는 느낌이라 조금더 단단한걸 바래서 구매하였는데 슈퍼노바가 너무 단단해서 조절이 힘든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데크를 새로 사려는데 40만원 이내에서 커스텀 플라잉V랑 비슷한 느낌의 데크 아시는거 있을까요??
그라운드 트릭이랑 파크뉴비입니다.
아래에 사용하였던 데크 정보 첨부합니다
더블캠버(역캠하이브리드)에서 정캠버로 바뀌고
플렉스가 단단해져서 어려우신것같습니다.
플라잉V와 비슷한 느낌이고 좀더 단단한것을찾으시나요?
캠버를 유지하면 휘청거리는 느낌은 그대로일테고..
정캠버에서 좀 편한플렉스면 플라잉v와 비슷한느낌은
아닐것일텐데요.
둘중하나는 감수하고 바꾸셔야할것같은데요?ㅋㅋ
다시 생각을정리해보세요~
캠버가낮으면서 컨트롤이편한 플랫아웃(or락아웃)
같은 데크면 괜찮을지.
살로몬 크래프트, 6piece 한번보세요.
플렉스가 단단해져서 어려우신것같습니다.
플라잉V와 비슷한 느낌이고 좀더 단단한것을찾으시나요?
캠버를 유지하면 휘청거리는 느낌은 그대로일테고..
정캠버에서 좀 편한플렉스면 플라잉v와 비슷한느낌은
아닐것일텐데요.
둘중하나는 감수하고 바꾸셔야할것같은데요?ㅋㅋ
다시 생각을정리해보세요~
캠버가낮으면서 컨트롤이편한 플랫아웃(or락아웃)
같은 데크면 괜찮을지.
살로몬 크래프트, 6piece 한번보세요.
위데크한번보시구요.
정캠버비슷하면서도 좀더 편한느낌이구요.
추가로
살로몬 빌런, 헉나이프
정캠버비슷하면서도 좀더 편한느낌이구요.
추가로
살로몬 빌런, 헉나이프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슈퍼노바는 안타바서 얼마나 단단한지 모르겠는데요 ㅎㅎ 커스텀처럼 디렉트윈에 쫀쫀한거 찾으신다면 얼로이 더원 혹은 광기(1920) 찾아보세요 이월도 있으니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