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강습이 아닌 무료강습은 강습권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사설강습이 아닌 지인강습임을 설명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단속하려 한다면 해당 부분 녹취하고 데스크 내려가서 컴플레인 넣어도 됩니다.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고객 위에 있을 스키장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서비스업은 고객이 갑이니까요..^^(악용하면 갑질이지만 해당 내용은 적어도 자기가 돈을 지불하고 받는 유형 및 무형의 상품을 소비자의 기본 권리를 침해받는 행위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스키장 이기는거 어렵지 않아요..ㅎㅎ 적어도 순수한 소비자 입장에서 스키장에게 져본적이 없다 자부합니다
허허..하이원이...ㅋㅋㅋㅋ 하이원리조트. 그리고 그 위에 있는 강원랜드는 공기업입니다. 그리고 경험담입니다만 공기업은 그 특유의 수직적인 구조때문인지 고객의 클레임에 유난히 약하기도 하죠. 그 클레임에 약한 모습을 떨어내지 못했다면 우르르고 나발이고 상관없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그 전에도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단속하긴 했을거에요
그쪽도 워낙 사설강습이 많은 곳이라;;
머 어떻게 클레임을 걸어야 했는지 몰르겠지만 하두 빡쳐서 쌍욕까지 하면서 싸웠습니다 머 그분들도 알바 일테지만 하두 띠겁게 말해서 주먹까지 날릴뻔한거 여친이 막았죠 그리고 고객센터 가서 들어온 답변은 지인 강습 안된다. 가족강습또한 가족 증명서 있어야 한다 다음 적발시 시즌권 뺏는다 였습니다
리조트 사설단속은 매년 있었어요.....
점점 심해지고 빕이나 강습시즌권등등을 사게끔한거죠....
지인강습은 상관없어요....단속원이 와서 뭐라해도 진짜 지인강습이면 큰 제지는 안해요....
사설강사들이 대부분 지인이라고 하다가 후다까이면 걸려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