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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해머가 해머의 열화판이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전 해머를 쭉 타다가 이번 시즌에 오가사카로 데크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만의 이유가 있어서죠.
입문이시면 자신만의 세팅(붓아웃 포함)을 중요시 하세요
데크 한장으로 평생을 타겠다... 이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
270은 붓아웃 걱정을 해야하지만 몇가지 절충하면 붓아웃은 어떤방법으로도 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왠만하면 우드코어같은 잘휘는 데크를 타는게 유리합니다. fc도 마찬가지로 좋은 선택입니다.
해머데크건 어떤데크던 가능하긴합니다. 그런데 fc사면 해머가 타고싶고 해머타다가도 fc가 타고싶어지니 너무 하나로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은 어차피 지금만 할 듯합니다.
결국 시작지점에서는 왠만하면 우드코어 아무거나 타시면 됩니다. 총알에 맞춰서, 거기에 다양한 조건이나 관점에 맞춰서 우드코어 데크 구하세요. 티탄으로 시작해서 실려다니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비싼돈주고 개고생하는거니까 꼭 우드로 가세요. 어차피 실력차면 다른데크들 구할수 있는 눈밥도 생기고 하니까 ~
2번 / 그 차이를 느끼실수 있을 정도면 렌탈덱으로도 똑같이 탈 수 있습니다. 데크는 어디까지나 거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