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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라이딩 성향에 맞는 데크로 2-3년 타야...
그 데크를 가지고 놀아요.
물론 그 기간동안 실력이 업되서 다른거로 옮겨도옛날에 비해서 잘타기는 합니다만
좋다고 느낀 데크를 타면 탈수록 타성을 더 이용할 줄 알고 그리되더군요.
2-3년을 한 데크로 못탈 수도 있기 때문에 바꾸더라도 같은회사 같은 제품으로...
약간씩 달라지지만 거의 같습니다.
상급에서 털리시면 라이딩용 완전 단단한거 가시는게 맞습니다.
어떤 분들은 해머해드인데 자기 키만한걸 타고 다니십니다+_+
제가보기엔 거의 알파인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자세도 일식 프리+알파인같아요.
저도 그리 생각하고 바꿀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 그랬는데요.
킁님이 140데크로도 할꺼 다 하는거보고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걍 가렵니다~
저도 140대 후반데크;;
아 바나나는 좀 부족합니다.... 역캠은 역시 안됨;
정캠의 짜릿함을 느끼기에 오피셜은 부족합니다. 좀 더 하드하고 라이딩 성향이 강한 녀석들로...
나이트로 판테라, 롬 앤썸, 살몬 XLT, 유니티 프라이드... 정캠 라이딩 덱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