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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잘 보내고 이번에 예판 시작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데크는 오가사카xcr로 정했고

 

바인딩을 못정했습니다...

 

다음 시즌은 전향으 카빙 완성하는게 목표인데

 

알아보니 소프트한 데크에 단단한 바인딩은 안어울린다 라고 들은것 같아서

 

슈퍼매틱 카본 예약 취소 후

 

현재 고민 중인 순위는

 

1.플럭스xv

2.플럭스cv

3.유니온 아틀라스프로

4.드레이크 슈퍼스포츠

 

요로케 4가지 고민중 입니다.

 

단단하면서 발을 잘 잡아줄수 있는 모델이 뭐가 있을까요?

 

부츠는 키타 사용중 입니다

 

고수 형님 누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엮인글 :

llllllli

2024.03.12 08:30:56
*.89.250.42

저라면 플럭스 xv 한표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단단하면서 발을 잡아줄수" <<< 이 글귀에 

제일 부합하다고 봅니다.

위 4가지 선택지 중에 제가 알기론 xv가 제일 단단하거든요

어디가도대박

2024.03.12 16:08:44
*.101.195.149

2324 시즌 데페우드 키타 XV 사용했읍니다

날아라보린이

2024.03.12 19:09:32
*.168.212.246

2324 XC 162에 xf m사이즈 쓰고있습니다
XF써도 덜단단해서 불안하다는건 잘 없어요
XC R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XC는 허리가 그렇게 두꺼운 데크는 아니여서 붓아웃 잘 고려해보시고 탑시트가 무광이라 바인딩 자국이나 스월마크 씨게 남습니다. 참고하세요

쟈키쟈키

2024.03.13 08:53:58
*.80.247.241

저는 xv 한표요

dnbnjpa

2024.04.14 12:47:49
*.196.123.176

아틀라스 프로 추천드립니다. 플럭스 xv쓰다가 갈아 탓는데 붓아웃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힐컵이 플럭스 보다
얇고 힐컵조절이 되는데 이게 엄청 좋아요 단단한것도
플럭스보다 단단합니다(제 체감상) 그리고 하이백이
플럭스 보다 조금 낮아서 발목 자유도도 높구요

단점 토스트렙이 약해서 부품미리 주문해서 가지고
있는게 좋을꺼같아요 저는 한번도 부러진적 없지만
주변에서는 종종 있더라구요.
오히려 전 플럭스 쓸때 기온이 낮으면 부러졌는데
이건 뽑기 차이인거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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