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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8/70 255 보린이입니다ㅎㅎ
몇년전에 낙엽까지 배웠구, 이번시즌에 보드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 장비 한개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인딩: 유니온 evo, 부츠: k2 쓰락시스, 데크: 고민중입니다.)
주4일정도 갈 예정이며, 요즘 트렌드가 라이딩, 전향이라고 하셔서 그렇게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속도감을 좋아해서 저랑 잘 맞는것 같구요, 라이딩에 맞는 데크 찾고있습니다..)
오가사카 fc(세미헤머) 163
요넥스 시막(헤머) 164
데페 우드(헤머) 163
고려중이긴 한데, 처음부터 헤머타면 그립력이 강해서 자세와 밸런스가 이상해진다, 타기 어렵다..라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시고,,
이중지출 할 필요있나 지루하겠지만 열정적으로 자주 탈 생각이면 처음부터 헤머데크 타라.는 분도 계셔서...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ㅎ
셋다 타본 입장으로서 시막노말 추천드려요
오가사카도 명기임에 틀림없으나, 세미해머에서 해머로 넘어가고싶은 욕구가 금방 생길겁니다.
데페우드도 국민해머데크(?) 이지만, 개인적으로 시막보단 조작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시즌도 안타고 팔아버렸어요..
다만 길이를 164보단 160으로 하는게 어떠신지...
초/중급 적응 및 스킬업에 160사용하시고, 나중에 기변뽕오실때 좀 더 긴데크로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만,
정답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