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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디지에서 카빙으로 내려오기 목표 중입니다.
라이딩에 대한 이론도 없이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이
그저 동영상과 글로만 배웠습니다...
질문 들어 갑니다.
1. 힐턴 카빙이 잘 터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전에는 폴라인에서 엣지 체인지후 서 있다가 90도를 지나면서 다운 프레스를 주었드랬죠
(중급에선 어느정도 되는데 상급스롭가면 마구 터졌습니다.)
올해부터는 엣지 체인지하고 바로 않아있다가 90도를 지나면서 폴라인까지 서서히 일어나면서 프레스를 주었습니다.
(힐턴이 안터지기 시작했습니다.)
-> 두번째 방법이 다운언웨이티드 턴인가요? 상급슬롭에서 카빙할대는 이런 방법으로 보통하나요?
2. 토턴은 첫번째 방법으로 해도 잘 터지지 않는데
두번째 방법으로 하려니 어렵습니다.
일단 힐턴에서 엣지 체인지후 주저 않으면 프로세가 급격히 들어가서 턴이 급하게 진행되거나,
90도 지점부터 일어날때에도 프레스 주는 느낌이 없습니다.
왜그런걸까요?
저는 상급에서 카빙할때 잘은못하지만 약간 무개중심을 뒤에두고 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