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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가사카 + 플럭스 바인딩 세트 하나
살로몬 오피션 + 살로몬 바인딩 + 살로몬 말랴뮤트 세트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말랴뮤트는 3~4년 이월 상품이구요
그런데 하드 부츠가 마음에 들어서 쓰락시스를 구매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오가사카 + 플럭스 바인딩 + 쓰락시스 조합으로 각각의 조합을 완성시켜서 타 볼까 하는데 과연
이게 맞는 선택일까요?
그냥 말랴뮤트 부츠 하나로 두개 데크를 타는 것이 나을까요?
참고로 풀상주는 아니라 부츠 말리는 시간 등의 여유는 충분함 ^^
1주일째 고민중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
1. 말랴뮤트로 2개 데크를 모두 탄다
2. 각각의 데크에 맞는 세트를 맞춰서 탄다 ^^
답정너 아닌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