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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아마 벨런스 나갔는데 해머가 버텨준게 아닐까요? 커엑으로 카빙하면 벨런스 연습도 되고 좋으실듯.
저같은 경우에 헤머 156타다가 153라운드덱으로 헤라3 잘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데크도 비슷한 성향의 라이딩 데크였습니다.
오히려 헤머우드보다 안정성은 더 있었던 기억이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IUW7bedLg
요 데크였는데 급사탄건 없네요. 헤3 원런 했던 기억은 있습니다.
그리고 터질때 붓아웃은 아닌지 항상 체크하시고요. 보통 터지는건 붓아웃;;;;
길이가 짧으면 상대적으로 벨런스에 각별히 더 신경써야합니다. 조금이라도 무게중심이 어긋나면 데크가 버텨주질못하죠
헤머같은 경우에는 워낙 그립력이 좋으니 벨런스적으로 넘어지는 각도라도 넘어지지않고 버티게 해줍니다. 오히려 넘어지는 벨런스를 만드는것도 하나의 기술처럼 작용하면서 데크를 땡겨오기도 하죠. 라운드는 이게 좀 어려워서 진입이나 기울기 등등을 살살 신경쓰면서 해야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