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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플로우 리프트 부츠 + 플로우 nxt-atse 로 셋팅해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로우 부츠 사기전에 살로몬 다이얼로그가 있었는데요..
같은 사이즈 부츠긴 합니다만 바인딩에 끼워넣어보면
역시 같은 회사 제품이 착착 맞아 들어가더군요.. 살로몬꺼는 뒷꿈치 양쪽이 꽉끼게
되면서 바인딩에 넣고 뺄때 다소.. 성질을 돋구는...^^;;
그래서 플로우 부츠에 맞게 셋팅해놓은 바인딩은 안만지고..
살로몬용으로 바인딩을 한개 지를까 하는데요...
유니온꺼 처럼 힐컵이 앞뒤로 조절 되는 바인딩이면 좋겠는데...
1. 유니온 포스 (노랭이? 파랭이? 흰동이? 데크가 검정임)
2. 드래이크 피프티
3. 드래이크 슈퍼스포츠(이월물건은 힐컵이 조절되는듯함.신상은 일체형으로 바뀐듯)
4. 기타 추천 요망...
너무 말랑 하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적응 가능합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플로우에 적응되있으실테니
k2 오토바인딩은 어떠실까요...올시즌 첫 개시해봤는데 따로 조정할 것도 없고 일반 바인딩처럼 위를 채우기만 하면 토우캡은 저절로 고정이 됩니다.
매우 편해요........너무 말랑하지 않고 반응성도 매우 좋구요....
와이어가 약했던 것은 작년 모델부터 많이 개선됐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