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관세 피하는 방법이라. 중고로 위장해서 지인이들고 들어오는 방법밖에는..

저도 해외구매 데크, 바인딩 등등 많이 하지만 관세를 피해서 구매한적은 없습니다.

로우밸류(실제 가격보다 낮게 표시)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사이트도 있긴 한데 걸리면 어차피 관세는 내야 합니다..

관세 더해보시고 가격이 국내와 비슷한 가격 내지는 약간 차이뿐이라면 AS 등이 용이한 국내에서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고 위장 및 가격 위장;; 두가지가 안먹힌다면.... 답이없죵;;;

국내구입가랑 40%이상 차이나는물품들이 아니면 걍 국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기도 해요;;

국내는 없고 세계적으로도 현재 판매되는게 몇장 없어서요..^^;;

한두푼도 아니고 800달러가 넘는거라면 뭐 답이 없네요. 아는분 한국들어올때 들고들어오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뭐 복불복입니다. 데크가 길이도 있는데다가 외국서 사용하던것도 한국들고 오면 관세를 내는게 맞거든요. 안낼수는 없고 구매대행해서 그쪽서 다운벨류 해서 보내는 방법이 있긴한데, 요즘엔 이거 강화되서 한번걸렸다가는 보내는 업체가 덤탱이 쓰기때문에 대부분 안해줄꺼에요. 걍 맘편하게 관세내고 사세요

전혀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해외 오더를 많이 하는 경우에 해당되지만

구입하시려는 사이트에서 구매한 이력이 있으면 세관에 신고하실때

예전에 구매했던 금액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그럼 세관에 걸려서 영수증이랑 사유서 증빙서류 첨부하라고 하는데

그떄 실제 구매했던 영수증이 아닌

예전에 구매했던 금액을 해당사이트에서 출력이  아닌 국내신용카드사에서 결제한 내역 받아 발송하면 됩니다.

그럼 대부분 통관되지요.

단 일반적으로 데크 해외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포장안에 영수증이 들어있거나

포장외부에 금액이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전 세관에 몇번 걸리고 나서 정상적으로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