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즌째 스미스 io 레드미러 사용중입니다..
여지껏 한번도 김서림 때문에 문제가 없이 사용했는데...
기온상태에따라 가끔 서리긴 했어도 타는도중 사라지거나 찬바람좀 불면 공기들어와서
사라지곤 했엇죠,, 랜즈는 거의 닦아본적도 없습니다..
근데 오늘 오전에 타려고 준비 하는데 쓰자 마자 부터 뿌엿게 되는거에요
잠깐 놔두면되겟지하고 보드복자켓안에 넣고 좀 타다가
김서림 사라졋길레 착용했는데 몃분 지나지도 않고 금새 뿌엿게 되네요~
물론 입김이나 콧김은 전혀 안들어갓는데도 그런다는거죠~
얼핏보니 랜즈가 2중인거같은데 그안에 서리는거 같더라구요~
멀쩡하던 고글이 갑자기 왜이러는지 너무 황당하네여..
평상시 보관때 집에 보관하다가 이번엔 차안에 3일 보관했었는데..
그런것도 영향을 줄수 있을까요??
아님 랜즈가 맛이 간걸까요~
스미스 고글 잘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