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시즌 도넥 데크 예판을 준비중인데요..
혹시 냅튼트윈 데크 괜찬은데크인가요?
피닉스와 냅튼트윈 중 고민중인데 결정이 어렵네요..
지금까지 트윈데크만 타봐서 디렉데크도 관심이 가긴하는데
스위치시 너무 비정상같아보이는게 불편해 보여
기존 트위덱으로 많이 기운상태입니다..
카빙비중을 높이고 싶긴하나 해머는 또 별로구요..
혹시 냅튼트윈 데크 사용 후기 남겨주실분 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
또 도넥 예판하는데 스펙(길이, 허리, 레디우스)도 좀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키174, 몸무게 75, 신발 팀투265, 바인딩각 18-6
평소 파이프, 급경사카빙 빼고 이것저것 다하는?(다하고싶은) 성향입니다..
헝보분들 새해 복 꼭 받으시구요..
연휴 잘보내세요..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올라운드 성향은 피닉스가 맞고,
냅튠은 스위칭 및 카빙이 유리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클라인 트윈 버전)
냅튠 겁나 딴딴해서 플렉스 소프트로 해도 타사 테크 하드 정도로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