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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자세가 토턴할때는 유지되는데
힐턴 들어가는순간부터 앞쪽에 체중 다실리면서 골반도 안열립니다..
자세가 이상한걸 인지하는데도 힐엣지만 박혀있으면 그상태에서는 도저히
수정이 안되는데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각도는 36 24 하다가 더 극전향 하면 오픈되지않을까 해서 45 36 했는데
더안되는거같아 확 내려보려합니다
힐턴 들어가는순간부터 앞쪽에 체중 다실리면서 골반도 안열립니다..
자세가 이상한걸 인지하는데도 힐엣지만 박혀있으면 그상태에서는 도저히
수정이 안되는데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각도는 36 24 하다가 더 극전향 하면 오픈되지않을까 해서 45 36 했는데
더안되는거같아 확 내려보려합니다
후... 저도 그랬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럴 수도 있지요...
고칠수 있는 가장 빠른방법은 강습이지만...
우리... 여유가 없잖아요 ?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빠른 방법 알려드릴게용..
처음 출발 후 뉴트럴구간에서 BBP 를 완벽하게 잡은 상태!
여기 상하체 다운을 다 하시나요 ?
하체 다운을 한다면, 하체 다운을 할때 오른쪽 빵댕이(레귤러기준)가 뒷발 하이백에 앉는다는 생각으로 앉으시고,
힐들어갈때 뒷발 뒷꿈치를 꾸욱 눌러보세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끝까지 안고쳐 진다 싶으시면 뉴트럴때 다운을 준 상태!에서 업을 하지말고
로우포지션으로 베이직카빙을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평지에서 다운줄때는 엉덩이 뒤로 빠지시죠 ?
출발할때 평지에서 다운주는 자세 그대로 출발하시고 기울기로만 타는 연습하시면 도움 많이 됩니다.
상체까지 다운 준다 싶으면 힐할때 오른손이 앞발 토 엣지 부분을 잡듯이 뻗고, 왼팔은 아에 뒤를 집는다는 생각으로
어깨를 돌리세요,
완전 오픈 된 상태에서 빵댕이도 안빠집니다.
도움이 되길바래용
저도 잘 못타서 고민을 하다가 생각해본걸 좀 적어봅니다.
평소 짝다리로 서 있을때 없으세요? 짝다리 서 있을때 몸만 앞발쪽으로 돌려보아요.이때 뒷무릎 자연스레 조금 굽힙니다. 안굽히면 무릎아프거나 짝다리 유지가 안되므로 굽힐수 밖에 없어요. 이걸 대충 제 스탠스랑 각에 비슷하게 서서하고 그때 다리, 뒷구리, 엉덩이의 긴장감을 기억하고 익숙케 합니다. 자주자주 하다 점점 앞발을 안쪽날로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버텨보면 대충 힐턴 bbp 비스므리해집니다. 뒷다리 엉덩이 골반 고관절 다 아픕니다. 평지에서 땅 이겨보겠다고 용쓰는거니깐요. 머리는 알아도 몸이 명령을 듣지 않는게 태반이다보니 저는 이런 식의 생활속 틈새 연습으로 골반열고 뒷발 밟는법을 연습했어요. 물론 야매고... 검증은 안됐습니다.....
그리고 탈때.. 데크 움직임에 따라 상체도 로테이션이 따라와줘야 골반이 안닫힙니다. 상체 가만있으믄 닫혀부려요. 덕이나 전향이나 중요한건 데크의 움직임이지 않나 요즘은 그생각을 하네요. 데크는 지혼자 가고 있는데 나는 자세에만 목매고 있으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우리는 데크 위에 있으니깐요.
평소 짝다리로 서 있을때 없으세요? 짝다리 서 있을때 몸만 앞발쪽으로 돌려보아요.이때 뒷무릎 자연스레 조금 굽힙니다. 안굽히면 무릎아프거나 짝다리 유지가 안되므로 굽힐수 밖에 없어요. 이걸 대충 제 스탠스랑 각에 비슷하게 서서하고 그때 다리, 뒷구리, 엉덩이의 긴장감을 기억하고 익숙케 합니다. 자주자주 하다 점점 앞발을 안쪽날로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버텨보면 대충 힐턴 bbp 비스므리해집니다. 뒷다리 엉덩이 골반 고관절 다 아픕니다. 평지에서 땅 이겨보겠다고 용쓰는거니깐요. 머리는 알아도 몸이 명령을 듣지 않는게 태반이다보니 저는 이런 식의 생활속 틈새 연습으로 골반열고 뒷발 밟는법을 연습했어요. 물론 야매고... 검증은 안됐습니다.....
그리고 탈때.. 데크 움직임에 따라 상체도 로테이션이 따라와줘야 골반이 안닫힙니다. 상체 가만있으믄 닫혀부려요. 덕이나 전향이나 중요한건 데크의 움직임이지 않나 요즘은 그생각을 하네요. 데크는 지혼자 가고 있는데 나는 자세에만 목매고 있으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우리는 데크 위에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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