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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영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양쪽 끝에 앉거나 한자리 띠고 앉는다는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만약 양쪽 다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면
같은 리프트를 탔다고 해서
자가격리 대상자는 아니겠죠?
자가격리가 되면 업무에 심각한 지장이 생기는데
비슷한 케이스나 규정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같은 리프트 거리 두었어도 당연히 밀접 접촉자 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검사 받고 , 음성일지라도 2주간 자가격리 대상 입니다...
말하자면..... 운이 정말 없는 경우 입니다....
국내 스키장에 무증상 및 유증상 코로나 환자가 최소한 100명 이상은 유입될걸로 우려 됩니다..
다들 반다나 벗으시고.....방역마스크 씌고 스키장 이용 하세여....
오로지 보딩 이나 스킹 할때만 숨쉬기 힘드니까 잠시 벗고 타시고... 베이스 인근에 도착시에는 잽싸게 방역 마스크 씌고 다니시고..실내 식음료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 걸릴지 모르기에.....
일부 몰지각한 확진자(무증상 포함)들은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을 미리 복용하고 열감지를 통과 한다고 합니다..이들이 큰 사고를 친다니 조심들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