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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는 3~4시즌쯤 되었고, 막 전역해서 장비 구입하려고 합니다.
막데크 사용했고(k2 155 , 살로몬 말라뮤트)
★실력이 초보입니다. 자주 못가서요, 아직 온리 라이딩만 하고, 너비스 하면서 맨날 카빙 하고 싶어서 침만 질질 흘리는 상태입니다.
1~2년 안으로 카빙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바인딩은 sp 혹은 gnu 가 편리하다 해서 이쪽으로 구매하려고 하고
부츠는 32 lashed ft 보고 있었습니다.
본래 이월 1011 weekend 155 데크를 구매하려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k2 155가 좀 길게 느껴졌던 추억,,,과 글들을 보니 150정도로 줄여야할거 같아서 ( 170 / 63kg)입니다.
데크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는 카빙 이고 디자인이 최대한 밝고 산뜻하고 깔끔했으면 합니다 ㅋㅋ
(가격은 50 내외 잡아봅니다. 상황봐서 미국쪽에서 배송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비싸지 않은 한도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이 문제더군요. rome artifact rocker가 이쁘던데 완전 트릭용이라 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딴건 모르겠고 32 lashed ft 는 부츠자체가 좀 가볍고 소프트한편에 속하는 부츠입니다.
라이딩쪽에 카빙까지 목표로 두신다면 좀더 하드한 부츠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