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실때 어반어스나 롬프 같은 리얼데님은 비추입니다~

이염은 둘째치고 바지 자체가 무거워요. 그리고 물이 어느정도 스며들기 때문에 물 무게까지 감안해야되구요. 

확실히 이쁜건 리얼데님이 이쁜데..프린팅이랑 비교했을대 무게차이가 엄청 난다는거.~!!

프린팅 데님으론 버튼 숀화이트 데님 등등 많아요~ 좀 더 장터링 해보세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자빠링을 많이 하실 것 같다면 프린팅 데님이 좋을 것 같아요.

리얼데님 물빠짐도 그렇고 무거워서 움직임도 불편하거든요.

리얼데님은 그 자체로도 많이 무거워요.

데님 프린트가 가볍고 디쟌도 예뻐요.

켈란에서도 데님프린트가 출시되었더군요, 참고해보세요~

이쁜건 아이파운드께 제일 이쁘던데 비싸요 ㅎㅎ

리얼데님은 비추구요.. 무겁고..젖으면 얼어버리고;;;

안넘어지시면 몰르까 넘어지면서 타신다는거 같은데. 차라리 그냥 프린팅 데님 입으세요.

개인적으로 686프린팅데님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쁜건 아이파운드께 제일 이쁘던데 비싸요 ㅎㅎ (2)

어반어스나 686데님도 이쁜데

아이파운드꺼보고 우와! 탄성이 절로나왔던..

가격이얼만지보고 으악! 비명이 절로나왔던..

프린팅데님 입어보시면 리얼데님 그닥 비츄하실듯 ㅋㅋ

리얼데님 비추..무겁고 슬로프에선 생각보다 이쁘지 않음

어반어스 데님 입고있습니다. 전 거의 안넘어지니까 그냥 입는데 무겁긴 무겁습니다... 롬프도 2년간 입었는데 그것두 무겁긴 마찬가지...

프린트 데님으로 가세요...

가볍고 데님 느낌 충분히 납니다.

저는 686 프린트 데님 있는데 스노우스커트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다른 프린트 데님을 한번 알아보세요

와 많이들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월 엘나스데님을 구하게되어 무한자빠링에도 끄떡없을거같아요

갑은 아이파운드 데님 입니다. ㅎ(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초보시면 무릎이랑 엉덩이만 하얗게 물 빠지실텐데.....프린트데님도 많이 넘어지면 엉덩이 찌져지더군요...ㅋㅋ

어반2년째입고있는데 무거운건 적응되면 괜찮은데 잦은 자빠링으로 무릎이 닳아서 구제바지처럼 된답니다.

그래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최대의 장점이 good

저도 어반데님 있습니다. 아직 초보구요 바지 원래 무거운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종류별로..-_-

장점은 입고 셔틀타고 내려서 지하철 타고 다닐때 그나마 원색에 가까운 보드복이 아니라 버틸만 하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