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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집에서 고히 잠들고 있던 ... 약 6년 정도 창고행이었던 보드셋을 좀 관리받으러 가려고 하는데요..
샵들 몰려있는 학동? 쪽으로 가서 엣징? 왁싱? 이런거 해야되나요?
학교에서 이번에 스키캠프를 가는데.. 장비 렌탈하기 보다는 그냥 집에있는거 좀 살려서 돈도 아끼고 해보려구요.
그리고 렌탈샵에 있는 장비보다 (물론 6년 이상 한번도 안탔지만) 관리만 다시 하면 집장비가 더 좋을것 같기도해서..
결론. 1) 집에서 잠자고 있던 보드 탈만하게 셋팅하려면 어디가서 관리받아야되요?
2) 찾아가서 뭐 뭐 해달라고 해야되요? ex) 엣징 왁싱 만 해주세요!
2. 요즘 방학이고 할것도 없고 해서.. (but 시즌권 없음 ㅠㅠ) 보드나 맨날 타러갈까 하는데요.
셔틀도 보면 거의다 공짜고 장비야 위에서 새로 셋팅한 제 장비 들고가면 되고 그럼 리프트권만 사면되는데..
평일에 어느조건으로 해서라도 리프트권이 파격적으로 싼 곳은 없을까요?
베어스타운 셔틀 예약하면 공짜구요, 렌탈샵가면 40%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