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예정이지만 작년과 같이 저렴하게 나올꺼 같지는 않습니다.

심야권이 셔틀까지 대주고 해봐야 남는게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듯합니다

심야시간대 매장에서도 영업안하는경우가많아 매출에 큰도움도 안되고

그렇다고 숙박을 하는것도 아니고

알바생들 밤새 돌려야하니 인건비도 못뽑는것같고

만일 나오더라도 작년수준으로 싼 심야권은 절대 나올일 없을겁니다.

전일 시즌권을 현재 18.5 에 파는 오크밸리도 심야 시즌권을 8.4로 내놨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심야시즌권 선빵 날리는군요

작년엔 5만원정도에 선빵 끊었죠.

성우 휘팍은 안나오거나 나오더라도 15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마넌에 셔틀무료로 마구 풀어댔던 심철권때문에

립트권 끊고 타는 철야보더들이 다 접어버렸죠...

오히려 매출이 줄었을걸요..

작년 성우심철권이 아마 초반에 4만언이엇을겁니다.

엿튼 전 디게 초반에 샀음.. 한 4월달인가..

물론 시즌중에 딱 한번밖에 안갓지만;;;

웃긴건 히팍도 심백시즌권을 끊었는데 초반에 sk를 이용해서 사는거였는데..

오히려 후반에 더 싸게 나왔다는;;;

즉, 히팍 심백시즌권이 초반보다 후반이 더 쌌었죠.

물론 장터에서도 무쟈게 싸게 풀렷엇고...

오크밸리는 팔고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