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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페우드 152나 154w 157 보고있습니다....
현재 상황상 시승해볼 기회는 없을거같아서 질문드려용 ㅠㅜㅜ
저는 165/63 남자입니다....ㅠ
롱턴 미들턴 숏턴 모두 즐기고 싶은데 152는 롱턴에서 불안할것도 같고
그렇다고 154w 를 가자니 발사이즈는 250인데 허리 노즈 테일폭이 넓다보니 반응성이 둔하지는 않을까 걸리고
157은 좀 길꺼 같고... 이래서 지금 고민되네용 ...
데페말고 생각하고있는거는 오가사카 154도 생각중에있는데 세미에서 넘어가기보단 두번 투자 할 바에 바로 해머로
넘어가는게 나을거같아서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같은 고민이었습니다. 발은 255구 152는 붓아웃 걱정과 라이딩시 불안감. 157은 지금 매물도 없구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고민하다가 154w로 갔습니다. 와이드 버전이 라이딩시 엣지 체인지와 날카로운 맛이 좀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그걸 느낄만한 실력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또 그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타협한게 154w이네요. 어제 받아서 아직 시승은 못했는데 충분히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