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바인딩은 홀 수 차이 없으면 그냥 쓰시면 되고요

바인딩 부츠는 결합후 뒷꿈치가 잘 붙느냐, 유동은 없는가 이런거 잘 보시면 됩니다.

이미 쓰시던거라면 귀 팔랑팔랑 하실 필요는 없을 물건들이네요~

버튼바인딩과 살로몬 부츠가 문제가 되면 문제가 되었지 (전 이것도 신어보고 안이상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바인딩과 데크는 결합만 되면 거의 문제없습니다.

바꾸실 필요가 없는것같네요

바꾸실려면 데크를 바꾸셔야겠네요.^^

근데 바인딩과 데크 궁합이 좋다 않좋다는건 뭘 의미 하는건지요??

바인딩과 부츠의 궁합은 잘알고있습니다만....

그냥 데크와 바인딩이  결합되면 쓰셔도 좋을듯합니다..^^;

버튼데크(3홀)와 살로몬 바인딩(4홀기본) 결합을 하면  바인딩 센터링 조정(미세조정)이 불가능해서요

그래서 다른 바인딩 알아보는겁니다.

3홀과 데크와 4홀이 미세조정은 어려울수 있겠지만

04시즌정도에 t6와 살로몬 spx반딩 말라로

 최고의 라이딩 감을 느꼈었는데요

반딩과 데크는 큰 문제가 안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때처럼 열심히 타지도 안지만 그때의 리바운딩이나 라이딩감이 가끔 그립더군요  

어느정도의 센터링은 다 됐던것 같습니다

그정도 미세한 부분까지 느끼며 라이딩이 하실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