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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ion을 외쳤찌만..실상은....awol....
awol부츠에 관한건 뒤져봐도 나오질않고.....
여기저기 ion의 좋은점만...허나 내발은 맞지도아니하고...ㅋㅋ
숀화이트가 awol을 신었다지만.. 숀과 나의 실력차이는 우주와 바닷속 차이일뿐이고..ㅡㅡㅋ
상급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라지만....내발은 하급에나 어울리는건가..ㅋㅋ
그래도 발에 딱맞는 부츠를 찾아 다행입니다.
awol부츠 신어보신분 계신가여? 끈방식의 부츠의 장단점은 무엇이있을까여?
버튼말고라도..카르텔에 잘맞고 추천할만한 부츠가 있는지요~?
awol부츠 신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발에 맞으시다니 다행이네요 ㅎ
끈부츠의 단점은 신고 벗기가 갱장히 갱장히 갱장히 - 번거롭고, 끈 묶을때
약간의 체력이 소진되는점 밖에 없습니다.
장점은 그외 모든것이 장점이구요 -_ㅡ;
그리고 부츠, 바인딩 궁합은 - 가급적 같은 브랜드 제품을 쓰면 조금 더 잘 맞기야 하지만
요즘은 써리투나 디럭스같이 부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의 제품은
거의 모든 바인딩에 맞을만큼 범용성이 뛰어나게 나옵니다.
전 그나마 편하게 신었던게 버튼은 제레미, 숀. 써리투는 라쉬드, 86. 정도 였네요.
이번에 나온 나이키 줌포스도 괜찮으실듯...
숀은 편한정도가 아니구 운동화죠..3년재 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