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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5:19:49 *.149.76.50
저랑 같은 스펙이셔서 남깁니다.
부츠 280미리 탈론 신다가 발가락 접어서 275미리 디케이드로 억지 다운시켰습니다.
부츠 외피 탈론 303미리 디케이드 300미리입니다.
전향각 39/27쓸 때 거진 30분의 1확률로 붓아웃 납니다.
30분의 1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터지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튜이션을 하면 해결 가능하겠으나 그보다 칸트와 바인딩으로 해결하고자 하여
현재 플로우 인업고와 블랙탑 칸트 5미리 더비 사용으로 붓아웃 현상에서 벗어났으나
아직 각을 많이 세우는 것도 아닌데 프론트사이드 턴 시 부츠 코 부분 눈 쓸림 현상이 있습니다.
인업고를 쓰는 이유는 드레이크 레이다 사용 시 발생했던 힐컵 아웃 현상 때문입니다.
각을 덜 세우는 방법도 있겠으나 실력이 미천하여 이런 방식으로 데페 161와이드를 타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단점은 데크가 어마어마하게 무거워진다는 것입니다.
다음 시즌에는 오가사카 오르카를 구입하거나 인튜이션 사용으로 부츠 사이즈를 265까지 줄여볼까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18.01.17 18:12:49 *.122.246.42
2018.01.24 13:34:04 *.33.164.231
저랑 같은 스펙이셔서 남깁니다.
부츠 280미리 탈론 신다가 발가락 접어서 275미리 디케이드로 억지 다운시켰습니다.
부츠 외피 탈론 303미리 디케이드 300미리입니다.
전향각 39/27쓸 때 거진 30분의 1확률로 붓아웃 납니다.
30분의 1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터지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튜이션을 하면 해결 가능하겠으나 그보다 칸트와 바인딩으로 해결하고자 하여
현재 플로우 인업고와 블랙탑 칸트 5미리 더비 사용으로 붓아웃 현상에서 벗어났으나
아직 각을 많이 세우는 것도 아닌데 프론트사이드 턴 시 부츠 코 부분 눈 쓸림 현상이 있습니다.
인업고를 쓰는 이유는 드레이크 레이다 사용 시 발생했던 힐컵 아웃 현상 때문입니다.
각을 덜 세우는 방법도 있겠으나 실력이 미천하여 이런 방식으로 데페 161와이드를 타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단점은 데크가 어마어마하게 무거워진다는 것입니다.
다음 시즌에는 오가사카 오르카를 구입하거나 인튜이션 사용으로 부츠 사이즈를 265까지 줄여볼까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