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7 몸무게 80입니다.
보드 시작은 1995년부터 시작했구요 프리타다가 알파인으로 탔었습니다. 알파인은 뵐클 렌티거 gs 180짜리랑 버튼 슬라롬 163짜리 탔었는데요 . 프리는 성우에서 필라배 대회나가서 3위한 경험있는데.. 그때당시 다들 허접할때라 ..프리가 재미없어질때쯤 알파인으로 전향하였습니다. 막 재미붙여서 탈때쯤 결혼해서 아이 클때까지 7년정도 쉬다가 아들딸 스키 가르치느라 이제 다시 시작한지 2시즌 째입니다 . 와이프가 알파인은 위험하다고 절대 못타게해서 프리스타일 타고있는데요.. 올시즌 접고 내년시즌 생각하니 해머로 교체해서 타고싶습니다. 해머 많이 어려운지. 적절한 길이는? . 바인딩 세팅각이 어찌되는지? 바인딩과 데크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리로 24도 6도 놓고 타고있습니다. 카빙턴은 프런트 들어갈때는 몸던져서 두손으로 땅 미는 정도 들어가는데 백사이드에서 좀 아쉽네요.. 프리라 그런건지.. 실력이 없는건지.. 실력이 없는것 같은데..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