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스텝온 바인딩은 스텝온 부츠만 결합 가능하고

역시

스텝온 부츠는 스텝온 바인딩하고만 결합이 가능합니다

다른 바인딩에 착용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뒷굽에 있는 체결 클립을 빼면 가능은 할거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스텝온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큰 단점이죠

남의것을 빌려쓰거나 남한태 빌려주는게 힘들다는 단점

엑스와 일반은 주력으로 써보고, 제네시스는 잠깐 써봤는데
엑스와 일반은 차이 없었고 제네시스는 확실히 차이를 느꼈어요
일반 바인딩도 엑스베이스랑 제네시스 차이 있듯 스텝온 바인딩도 마찬가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발볼에 따라 이온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이온 와이드 스텝온이 2425예판으로 있는 것 같던데, 와이드가 나오기 전까지 이온은 발볼 부분이 사람에 따라 아픈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스텝온 특성상 발볼 좌우를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던데, 저는 칼발이라 못 느꼈고 제 주변은 모두 아프다 하여 포톤으로 갈아탔습니다
 

저도 제네시스랑 일반 엉첨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이번에 일반이랑 포톤 와이드 예판했는데요 

엑스랑 일반은 사람들이 거의 차이점을 못느끼고 제네시스는 제일 유연하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매장에서 상담하면서 들은건데 제네시스를 추천하지않더라구요 엑스랑 일반은 하이백이 한겹? 인데

제네시스는 하이백 앞에 검정색 망같은게 하나 더 있잖아요? 부츠 끼고할때 그게 걸리면서 뿌러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부려지면 그 부품만 사서 낄 수도 없고 하이백 다 교체해야된데요

그래서 전 일반으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