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문제 군요.  길이 경사는 충분 한가요? 

  눈 빼고도 보통은 경사가 낮던지 잡목이 울창하기 십상인데요.

가장 큰 문제는 눈 아래의 바닥이..큰 암석이나 나무의 뿌리가 있으면...다쳐요..많이..

그리고 가장 좋은건...역시 말씀하신 눈이..많이와야...ㅎㅎ.ㅎ

오래전이긴 하지만 하이원,  삼양 목장, 알프스 스키장에서 해봤습니다. 일본 하코다 포함..  눈 충분치 않으면 안하죠.. 아 한적한 국도서 가능은 하네요  눈 적어도..

  저는 무주에는 이젠 거의 가지 않습니다 ㅠㅠ

 대부분 국유지에 몰래 들어가 타는 경우 많죠.. 한번은 군사도로를 신나게 밀어버린 적도 있습니다만..

      울나라는 다 걸어 올라가야 내려옵니다.   하이원 꼭대기에서 뒤켠으로 내려오는 건 곤돌라 사용하지만 그냥 간간히 타는ㄴ 정도죠..

요기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통제는 몰려오는 스노우보더 방패 용인가요?

말 못해드려요 말하면 욕 먹는 곳이라..

대관령 스키장은 용평 리조트 옛 이름이 아니던가요??

https://martial-arts.tistory.com/entry/%EB%8C%80%EA%B4%80%EB%A0%B9%EC%8A%A4%ED%82%A4%EC%9E%A5%EC%9D%84-%EC%95%84%EC%8B%9C%EB%82%98%EC%9A%94

헉 정말 있네요

강릉 토박이 직장 동료 스키어에게 물어보니

  대관령스키장은 따로 없었다고 하고요.

    아마도 현 삼양 목장이나 아니면 현 알펜시아 공사 전 부지인가 하네요.

        배추밭이라면 고랭지 농업하는 현   안반데기 지역 인듯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