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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쓰락 255사이즈를 사왔습니다.
평소 운동화는 260정도 신고 있습니다~
제가 길이는 측정시 245정도 나오는데 발볼이 좀 넓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쓰락 255사왔는데 엄청 편하더라구여!
근데 한 20-30분정도 신고있으면 점점 발이 저려서 못신겠더라구요 ㅠㅠ
한 20-30분 전까지는 매우 편하게 있다가 신고있다보니 점점 저려옵니다!
이번주 열성형 받으려고 하는데 열성형하면 좀 괜찮아 질까요??
두꺼운 양말은 20-30분정도, 얇은 양말은 한 40분정도 괜찮습니다!
바인딩 채우고 실제 타면 더 금방 저릴텐데.. 열성형 하거나 계속 신어서 늘어나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사이즈를 변경할지 고민입니다ㅠ
저도 님과 같은 증상.
제 발볼이 94였나 넓지도 않은편이라 했는데..쓰락이 발볼이 넓다는데 왜 그럴까요.. 이번에 내피가 바뀌면서 좁아진거 같다는 얘기도 있던데.
실측 244 243에 245가 처음엔 너무 잘 맞았어요. 유격도 없고 뒷꿈치도 안뜨고 착붙는게 너무 맘에 들었는데 신고 있으니 아파와서 끈을 풀고 다시 신어 봤는데 십분정도 뒤부터 발볼 발가락이 저려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신겠어서 250 교환했어요.
발볼이 아파오는 시간이 좀 늦춰졌을뿐 결국은 깔창빼고 얇은 양말 해서 아픈게 줄긴했는데 통증과 저림이 조금이지만 오긴하고 아픈것보다 발볼쪽이 뭔가 불편한 느낌.
250은 발이 전제척으로 좀 놀기도 하고 보아를 한도 끝도 없이 조여야 붙는거 같은 느낌이라 불편할것도 같고..다른곳은 다 남아서..제가 좀 딱맞게 신던 버릇이 있어 앞뒤가 많이 남으니 당황..
무릎을 굽히면 엔도의 끝부분이 발등은 누르는데 다른곳은 붙지 않는 느낌.. 아무래도 궁합이 안맞는건지.
열성형해도 안잡힐까 고민도 되고 너무 노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오리려 트던 250 실착시는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어 아픈곳은 없었어서 자꾸 생각나요. 너무 여유 있어 245를 신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신어보지 않아 어떨지 모르겠지만요ㅜㅜ
제 발볼이 94였나 넓지도 않은편이라 했는데..쓰락이 발볼이 넓다는데 왜 그럴까요.. 이번에 내피가 바뀌면서 좁아진거 같다는 얘기도 있던데.
실측 244 243에 245가 처음엔 너무 잘 맞았어요. 유격도 없고 뒷꿈치도 안뜨고 착붙는게 너무 맘에 들었는데 신고 있으니 아파와서 끈을 풀고 다시 신어 봤는데 십분정도 뒤부터 발볼 발가락이 저려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신겠어서 250 교환했어요.
발볼이 아파오는 시간이 좀 늦춰졌을뿐 결국은 깔창빼고 얇은 양말 해서 아픈게 줄긴했는데 통증과 저림이 조금이지만 오긴하고 아픈것보다 발볼쪽이 뭔가 불편한 느낌.
250은 발이 전제척으로 좀 놀기도 하고 보아를 한도 끝도 없이 조여야 붙는거 같은 느낌이라 불편할것도 같고..다른곳은 다 남아서..제가 좀 딱맞게 신던 버릇이 있어 앞뒤가 많이 남으니 당황..
무릎을 굽히면 엔도의 끝부분이 발등은 누르는데 다른곳은 붙지 않는 느낌.. 아무래도 궁합이 안맞는건지.
열성형해도 안잡힐까 고민도 되고 너무 노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오리려 트던 250 실착시는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어 아픈곳은 없었어서 자꾸 생각나요. 너무 여유 있어 245를 신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신어보지 않아 어떨지 모르겠지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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