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8/52 여성보더입니다
이번시즌까지는 쪼렙에 오징어라 헤머는 실력부족이다 싶어 라운드덱으로 전향 연습했었어요
내년에는 헤머입문하고 싶어서 이렇게 조언 구하고자 합니당^^
전향은 2년째 입문중이예요
지금까지 타본데크는
오가사카ct 148 : 카빙입문 데크 감사하지만 너무 말캉ㅜ
살로몬 프로토콜 152: 책받침느낌으로 말캉펄럭이는 느낌;;
요넥스 넥스테이지 152: 재밌어요 적당히 하드하면서 엣지전환시 몸이 튕겨나갔다가 박아주는 재미를 알게해줬어요ㅋㅋㅋ
오가사카 fc 160시승: 상당히 조작이 예민하다고 느꼈어요...말아줄때 너무 말아주시는 덕분에 의도못한 산타기를 몇번이나 한지;; 데크 두께가 얇다는 느낌은 왜받은지 모르겠어요;;
비씨알엑스 시승 164: 부드럽게 설면을 썰어주시면서 진동도 거의 안느끼게 해주는데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데크는 데페타입알과 도넥사버우드입니다.
지향하는 스타일은 잘 말아주는 진동을 먹어줄수있는 데크를 우선시 합니다. 겁이많아서 직진성이나 스피드가 너무 나면;; 아직까지는 무섭더라구요;;
데크 길이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말리는 해머덱 알아보는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