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상체보호대(조끼말고 완전체) 쓰고 있는데... 솔직히 그걸 입는다고 무조건 안다치는건 아닌거같구요~ 어차피 20만원 남짓에 마음의 안정이라도 찾자고 하면 투자할만 하다 봅니다~ 어차피 다칠 사람은 다치고 안다칠 사람은 안다친다 하지만 죽을거 부러지고 부러질거 타박상이고 타박상일거 찰나의 창피함이라면 투자할만 하지요~~ 안전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 하기에!! 한마디로 후회는 없지만 보호대가 모든걸 보호하지는 않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핼맷은 저를 몇번 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