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평에서 14-15시즌에 입문해서
2번 시즌권 끊고 타다가
파주로 이사오고, 결혼하면서
시즌마다 5-6번 가는 것 같네요..
정캠으로 입문해서 바나나,이스케이프, acc can, rt7 타봤네요..
이번에 장비를 다시 마련해보려고 하는데, 디럭스 id 부츠만 있습니다.
rt7도 약간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데크는 d4나 gts는 어떤가 고민중입니다. (사실 FNTC?? 같은 데크도 있다는데 잘 몰라서... // 그리고 아버 드리프트 데크 어떤지좀 ..)
데크랑 바인딩 추천 부탁드립니당 ㅎㅎㅎ!
can보단 쫌 딱딱하고 rt7보단 쫌 말랑~
쫌~? (!?)ㅋㅋ
두개다타보셨으니 그 중간 어디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rt7보다 편한 플렉스~
정캠버가좋았다면 d4, gts, tnt-c(fntc)
더블캠버가좋았다면 tnt-r(fntc), balance spin(011) chicken(rice28), fun slinger, warlock(neversummer)
아버는모르겠네요.
바인딩은 무난하게 ds dsl(flux)
말라비타 제네시스(burton)
컨택프로 스트라타(union) 등등 선택지가 많은데
편하게하기는 각 브랜드 좀 더 말랑한 모델보셔도 되고..
기타 다른 브랜드도 있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