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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0:54:00 *.127.229.47
2024.03.05 21:10:47 *.39.206.92
2024.03.05 21:19:02 *.90.157.175
앞발은 새끼발가락쪽으로
뒷발은 뒤꿈치 바깥쪽으로 돌려서 세팅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칸트를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노즈와 테일 방향을 칸트고점의 기준점(0도)으로 잡고, 칸트의 고점방향을 바인딩각도/2 정도로 해서 위에 쓴 방향으로 돌려서 달길 권합니다.
1개만 쓴다면 뒷발에 다는 걸 권합니다.
2024.03.05 22:32:58 *.191.115.121
2024.03.06 00:33:18 *.90.157.175
제 생각에 칸트의 가장 큰 기능은 관절각도의 보상인데, 그 중에서도 전향각일 때 뒷발목의 구부러짐을 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뒷발의 무릎과 발목이 많이 구부러지는 것이 통증을 유발하는 제일 큰 원인이지 싶습니다.
때문에 왠만하면 칸트는 뒷발에 달아보시고, 앞발에 OGG는 붓아웃 정도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24.03.06 01:30:11 *.191.115.121
2024.03.06 09:39:42 *.117.251.95
리프트는 항상 보드 중심으로 오목하게되게 배치하게 하고 칸트는 무릅 안쪽으로 모아지게 하는 것이 보통이나 뒷발 칸트는 반대로 하기도 합니다. 알파인 보드 얘기 입니다. 참고 하세요.
2024.03.06 13:50:55 *.39.207.236
2024.03.06 16:05:03 *.97.155.213
뒷꿈치가 뜬다는건 부츠안에서 발의 뒷꿈치일까요
아니면 바인딩에서 부츠의 뒷꿈치 일까요?
2024.03.06 16:15:47 *.39.207.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