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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1월부터 스노우보드 입문한 초보입니다.
전향각 라이딩이 멋있어보여서 최근 하이원에서 맹연습중입니다 ㅠ
고수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창피하지만 영상 올립니다.
문제점 : 1. 슬러시나 포근한 눈에서는 비교적 힐턴이 잘 털리지 않는데 정설직후나 초강설시 하염없이 탈탈 털립니다.
2. 크로스 언더를 구사하고싶은데 전진업에 대한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최근 유튜브에 보드타는의사 장현우님이 올리신 크로스언더 영상 참고)
3. 경사가 조금만 높아져도 뉴트럴 포지션이 잘 유지가 되지않습니다. 엣지체인지 하기 급급해서 상체가 꼬이고 타이밍이 조금만늦어도 힐턴 탈탈 털림현상 발생 ㅠ
4. 전체적으로 자세의 대한 지적과 앞으로 어떻게 연습해야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bygG21vtopc
(하이원 아테나2 중급, 사용장비 : 요넥스시막 157, 플럭스 xf, 버튼 이온)
지나가는 입보더 입니다. 전반적으로 잘타고 있네요~
우선 ~ 힐턴의 털림은 본인의 3번 생각이 원인 일듯합니다.
급사경우 턴의 후반에 마무리가 늦거나, 못하거나 일겁니다.
영상속에선 힐턴시 날을 잡으시네요 보통은 체중심을 데크안으로 집어 넣기를 못하는 분들에게 저도 추천하는 방식이나 이게 급사로 가면 날을 잡는순간 상체가 굳어요 즉 데크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상체까지 돌면서 맞춰주는 동조동작이 정지됩니다. 힐턴후 업직전까진 골반부터 가슴음 노즈가 보는 방향을 보게끔 해야합니다. 그래도 토턴의 경우는 토턴초반 슬쩍 팔을 뒤로 보내는 카운터 로테이션을 사용하는듯이 보입니다.
https://youtu.be/5DQgS9CNBRw
크로스 언더는 우선 이걸 BBP의 중간 정도되는 높이에서 해보시면 자연스레 될겁니다.
우선 ~ 힐턴의 털림은 본인의 3번 생각이 원인 일듯합니다.
급사경우 턴의 후반에 마무리가 늦거나, 못하거나 일겁니다.
영상속에선 힐턴시 날을 잡으시네요 보통은 체중심을 데크안으로 집어 넣기를 못하는 분들에게 저도 추천하는 방식이나 이게 급사로 가면 날을 잡는순간 상체가 굳어요 즉 데크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상체까지 돌면서 맞춰주는 동조동작이 정지됩니다. 힐턴후 업직전까진 골반부터 가슴음 노즈가 보는 방향을 보게끔 해야합니다. 그래도 토턴의 경우는 토턴초반 슬쩍 팔을 뒤로 보내는 카운터 로테이션을 사용하는듯이 보입니다.
https://youtu.be/5DQgS9CNBRw
크로스 언더는 우선 이걸 BBP의 중간 정도되는 높이에서 해보시면 자연스레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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